50대 여성이 납치된지 6일만에
탈진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새벽 2시쯤 영덕군 영덕읍
51살 A모씨가 납치로 보이는 흔적을 남기고
연락이 끊겼다가,
6일만인 어제 오후 2시쯤 병곡면 야산에서
주차된 차 안에서 탈진한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소유자인 61살 이모씨를
용의자로 보고 주요 도로의 CCTV를 확인하는 등
검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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