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논습지 심포지움이
오늘 람사르협약 사무국 자문위원,
일본 기러기 보전협회장 등
6개 나라 습지전문가 2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부터 이틀동안
국가 논습지로 지정된 상주 공검지 일대와
상주관광호텔에서 열립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상주 공검지를 람사르 습지로의
등록을 추진하고 체계적인 보전 등
장기적인 관리전략을 마련해
세계적인 생태관광지로 육성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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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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