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가 창립한 데 이어
경상북도도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지방의회,
법조계, 학계, 언론계, 그리고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지방분권협의회를 창립했습니다.
앞으로 지방분권을 위한 권한과 기능 재배분,
지방재정 확충, 자치역량 강화,
협력과 공감대 확산 등
4개 분야에 11대 과제를 제시하고,
지방분권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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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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