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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해 계획통합 필요"

서성원 기자 입력 2012-09-13 10:51:40 조회수 0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지자체가 연합해서 지역과 도시관련 계획을
통합 수립하는 이른바 '계획통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
대구지역협의회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이성근 대구경북연구원장은 "계획통합은
지자체간 소통·연합을 통한 계획수립으로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지역과 도시관련 계획의 일원화, 효율화를 도모하자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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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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