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매출이 7조원을 넘는
일본 자동차 부품기업이
대구에 본사를 둔 기업과
6천만 달러가 넘는 합작회사를
경북 영천에 설립하기로 했다는데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영천이 새로운 산업도시로 부상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교통이 좋고 행정지원도 잘 되어서 기업들이 선호할만한 합니다"
라며 아주 반가운 소식이라며 고무된 표정을
지었어요.
네---
영천 뿐만아니라 대구와 경북 곳곳에
외국기업의 투자가 봇물을 이루길
기대해 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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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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