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이
천 여 명의 단기 근로자를 고용해
선물상담과 포장,배송 등의 업무에 투입합니다.
추석 선물세트 행사에 맞춰
대구백화점이 600여 명,
동아백화점은 100여 명을 채용하는 등
대체로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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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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