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홍콩 고급백화점과 대형유통업체 등
5곳에서 홍콩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경북 신선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판촉활동을 합니다.

홍콩의 고급시장을 겨냥해
상주 복숭아와 김천 포도등
신선과일 위주로 경북 농산물의 제품력과
안전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지난해 경북 농식품의 홍콩 수출은
40여개 품목에 금액으로
330만 3천 달러나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