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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美 보잉사, 영천에 부품센터 건립

도성진 기자 입력 2012-09-03 17:08:26 조회수 1

◀ANC▶

세계 최대의 항공우주기업인
미국의 보잉사가 경북 영천에
항공부품 정비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영천이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평가입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북 영천에 대규모 항공부품 정비센터가
들어섭니다.

미국 보잉사는 오늘
경상북도와 MOU를 체결하고,
영천 경제자유구역에 F-15K 전투기의
부품 공급을 위한 MRO센터 건립을 약속했습니다

MRO센터는 항공전자부품의
수리, 정비, 개조 등 전반적인 공급과 관리를
담당합니다.

◀INT▶김관용/경북도지사
"항공에 대한 새로운 접근으로 영천이 거듭난다는 건 굉장히 주목할만한 일이고 수 많은 부품에 대해 하나하나 벨트와해 다른 연관산업이
들어온다는 측면에서 굉장히 파급효과가 크다"

대구공항과 K2공군기지는 물론
대기업 방산업체와 가깝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

◀INT▶조셉 송
/보잉사 아태지역 사업개발 사장
"경상북도가 매우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했고, 기술적이나 산업적 역량의 측면에서 한국뿐아니라 아시아 전체에서도 보잉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구체적인 투자규모와 시기, 사업범위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F-15K를 포함해
앞으로 사업 범위는 확대될 것으로 보여
영천이 항공산업의 메카로 부상하는
큰 주춧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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