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생활보호가 필요하지만
복지지원대상에서 제외 되었던
경북지역 3천 300명을
기초수급자로 추가로 선정해
올해부터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합니다.
각 시,군의 현장조사를 통해
서류상으로는 부양의무자가 있지만
실제 부양을 받지 못했던
천 600명이 지원대상에 포함됐고,
부양의무자의 소득기준을
종전 130%에서 185%로 확대적용시켜
천 700명이 추가로 지원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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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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