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단체들이 영천 영광학교 회계직원
공금횡령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재발방지를
촉구했습니다.
경북장애인교육권연대는
장애인 교육을 하는 특수학교에서
직원이 1억9천만 원을 횡령한 것은
감독권이 있는 교육당국의 책임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수사기관과 감독기관의 철저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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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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