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검찰, 대우건설 비리 관련업체 임직원 조사

금교신 기자 입력 2012-08-30 10:37:00 조회수 1

대우건설 비자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지방검찰청은 어제
대우건설 협력업체 5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여
분석에 들어갔고, 협력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비자금 조성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대우건설이 협력업체들에게
공사비를 부풀려 지급한 뒤
차액을 돌려받는 방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했고, 이 과정에서 업체들이 일부 협력했다는 단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우건설은 4대강 사업과 골프장 조성 사업
등을 하면서 수십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해
정권 실세 등 정치권 등에 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