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가
다음 달 중소 제조업체 업황전망 건강도 지수를 조사한 결과 이번 달보다 5.5포인트 오른
85.4를 기록해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IT 분야와 기계 장비 등
일부 업종의 수출이 늘어난 데다
추석과 개학 등 계절적인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돌아
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보는 기업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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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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