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주재로
태풍 '볼라벤' 북상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제방 등 주요방재시설,
대규모 공사장, 침수 등
재해위험지구,산사태 위험지구,급경사지구 등 만 천 여 곳에 대해 직접 현장을 점검하도록
했습니다.
위험지역 출입을 사전에 통제하고,
주택가 상습 침수지역에
공무원을 배치하는 한편
태풍에 대비하는 요령 등을 주민들에게
실시간으로 홍보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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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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