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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전 1호기 고장 원인 파악 못해

입력 2012-08-24 06:27:48 조회수 1

어제 저녁 고장으로 발전이 정지된
울진원전 1호기의 고장 원인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울진원자력본부는 정비요원들을 1호기 현장에 투입해 정밀진단을 벌이고 있지만 밤새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발전 정지가
원자로 정지신호에 의한 것으로
안전과는 무관하며 방사능 외부 유출과도
관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울진원전 1호기는
지난 1988년 9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12월 13일에도 터빈을 돌리는
복수기 고장으로 가동이 정지된 뒤
이틀 만에 발전을 재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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