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 째를 맞는 대구국제재즈축제가
오늘 저녁 막이 올라 나흘동안 열리는데,
올해는 재즈 매니아층을 더 넓히기 위해서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소극장 공연을 많이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대구국제재즈축제 김중화 집행위원장
"5년째하면서 축제가 어느정도 정착된 거
같습니다. 이제는 시민 모두가 재즈를 즐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게 우리의 목표입니다."
이러면서, 시민들이 쉽게 접근해서 보고 즐길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고 밝혔어요.
네---
재즈가 대구를 나타내는 새로운 화두가
됐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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