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경북도내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4백 22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포항이 223만여 명으로
11% 줄었고, 영덕은 12% 감소한 반면,
경주는 112만 명으로 5%,
울진은 10%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폭염과 해파리 피해 등으로
해수욕장 피서객이 줄었고,
계곡을 찾은 피서객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경주와 영덕, 울진 해수욕장은 오는 19일에,
포항 해수욕장은 오는 26일 폐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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