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11총선 당시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금한 후보는
민주통합당 김부겸 전 의원으로
3억 2천 820여 만원을 기록했고,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3억 260여 만원으로
세번째로 많았습니다.
안동의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이
2억 9천 890여 만원으로 5위,
경산.청도 최경환 의원이
2억 9천 830여 만원으로 7위를 차지하는 등
후원금 모금액 상위 10명 가운데
대구,경북 출마자가 4명이나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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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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