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교육당국이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한
선플달기 운동에 나섭니다.
대구지방경찰청과 대구시교육청은
오늘 오후 5시 경찰청 대강당에서
학생과 누리캅스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플달기 운동 선언식을 갖고,
심각한 사회문제로까지 번지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언어폭력을 줄이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이끌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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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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