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온라인 게임업체가
100% 지분을 가진 미국 현지 법인을 갖고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기로 하자
국내외 게임업계에서는 한국 게임업체가
이른바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인지 비상한 관심을 쏟고 있다는데요.
대구에 있는 게임없체 KOG(케이오지)의
이종원 대표,
"세들어 살다보면 내 집 갖고 싶고,
막상 내 집 갖게되면 기분은 좋지만,
이자비용에다 관리비까지 걱정이 많잖습니까?
제 심정이 그렇습니다."
이러면서 기쁘지만 책임감 때문에 걱정도
크다고 말했어요.
하하하하!
이참에 작은 고추가 맵고 진짜 고추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길 기대해 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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