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이 4대강 사업 이후
낙동강 모래값 폭등의 문제점을
집중 보도함에 따라 성주군은 오늘부터
용암면 동락지구의 모래
8만 세제곱미터를 반출하고 있는데,
지역 제한 판매를 해제하고,
다른 지역 업체들에게도
모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칠곡군도
지역 제한 판매를 도입할 계획이었지만,
도입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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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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