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적공사와 함께 토지민원 합동처리반을 구성해
농어촌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토지와 관련된 민원을 상담하고
처리해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시지가, 세무, 소유권 이전,
소유자 정보 열람, 형질 변경 허가 등
다양한 생활민원을 접수받아 처리하고 있는데,
올 상반기 동안
경북지역 151개 농어촌 마을을 방문해
700여 건의 상담과 천 7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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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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