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고령, 성주 등 경북지역 가야역사문화유적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관련 연구용역을
시작하기로 했다는데요..
박성수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
"석굴암, 불국사, 양동마을
안동 하회마을 등이 이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습니다.
가야역사문화유적도 그에 필적한만한
문화적 가치가 있습니다"
이러면서 등재에 자신감을 보였어요.
네,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많을수록 좋은 것, 다다익선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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