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대선이 다가오면서
그동안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해왔던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전문가들이
한 목소리를 내기위한 연구에 본격
나선다는데..이 연구단 발족준비 모임
첫 개최지가 대구가 될 거라지뭡니까요.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의 이창용 대표
"전국이 한 목소리를 내는 연구의 첫 출발을
대구에서 하려는 거죠. 앞으로 대선 후보들을 만나고해서 대선 전에 개헌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라며 앞으로의 청사진을 내놨어요
네--
지방분권이 처음으로 시작된 대구에서
다시한번 분권의 불씨가 활활 타오르길
기대해 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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