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본부가
대구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갖고
대구지하철과 상신브레이크, 영남대의료원의
해고자 복직과 공무원노조 전임자 징계 철회,
시지노인병원 문제 해결 등을 요구했습니다.
2차 총파업에 들어간 금속노조는
심야노동과 비정규직 철폐 등
4대 요구를 내걸고 사업장 별로
4시간 이상씩 파업을 벌였고, 건설노조도
임금 인상 합의 내용을 모든 현장에
적용하라며 하루 파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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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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