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30분쯤 상주시 중덕동에서
가정이 일부가 무너져 잠을 자고 있던
83살 정모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어제부터 내린 비에
흙벽에 물이 새면서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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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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