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노사협력 범시민참여기구 출범과 관련해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대구시가 공무원노조 간부 징계와
대구지하철 해고자 복직,
시지노인병원 노조 탄압 등
노동 현안부터 해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기구 출범이,
노동자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자
노동 3권 가운데 하나인 파업권을 제한함으로써
노동자를 죽이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도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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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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