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은
수 십억원의 소득세와 부가가치세를 탈루한
혐의로 호식이 두 마리 치킨 회장 최모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9년 대구에서 출범한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은 전국에 8개 지사를 두고
최근 600호 점을 개설하는 등
전국적인 프랜차이즈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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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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