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영덕 영양남씨 난고종택을
국가지정문화재인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덕 영양남씨 난고종택'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을 지낸
난고 남경훈을 위해
그의 아들 안분당 남길이 건립한 정침을 비롯해 남경훈의 3대 손인 남노명이 건립한
만취헌, 불천위사당, 별묘, 대문채 등
총 7동의 건물이 현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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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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