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의
지난달 대구와 경북지역의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3월 고용률은 57.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포인트 상승했고, 취업자 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만 8천여 명 증가했습니다.
경상북도의 3월 고용률도 61.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포인트 상승했고,
취업자 수도 2만 5천여 명 늘었습니다.
실업률의 경우
대구는 4.1%, 경북은 2.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1% 포인트, 0.9%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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