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의무급식 조례제정 대구운동본부'는
어제 대구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시에 주민발의 조례안을 접수한 지
111일 만에 대구시의회에 넘어갔다"며
"조례안 상정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는 16일 개최되는
제205회 대구시의회 임시회에
'친환경 의무급식' 주민발의 조례안을
상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