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시민단체, 의무급식조례 4월 임시회 상정 촉구

박재형 기자 입력 2012-04-10 16:47:47 조회수 0

'친환경 의무급식 조례제정 대구운동본부'는
어제 대구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시에 주민발의 조례안을 접수한 지
111일 만에 대구시의회에 넘어갔다"며
"조례안 상정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는 16일 개최되는
제205회 대구시의회 임시회에
'친환경 의무급식' 주민발의 조례안을
상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