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의무급식 조례제정 대구운동본부는
"대구시의회가
친환경 의무급식 관련 조례안 처리에
늑장을 부리고 있다"며
오늘 항의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이 단체는 "3만 2천여 명의
시민 서명을 받아 조례안을 청구했지만
대구시가 100여일 만에 시의회로 넘긴 데 이어
시의회 또한 검토를 하기는 커녕
총선 지원에 몰입하고 있다"면서
시의회를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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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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