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을 엿새 앞두고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도
부재자 투표가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대구·경북지역 부재자 신고인은
9만 8천여 명으로 오늘과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투표용지 등을 갖고 부재자 투표소를 가면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지역의 투표소를 가도 상관 없지만,
투표 전에 미리 기표해
부재자 투표소를 찾은 경우에는
무효 처리가 됩니다.
지역의 부재자 투표소는
대구 13곳,경북은 48곳에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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