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14일 새벽
대구시 북구의 한 식당 앞길에서
음주운전을 해 차에서 쉬고 있던
47살 김모 여인을 상대로
차량에 부딪혔다며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합의금 명목으로 400만원을 받으려 한 혐의로
19살 정모 군 등 10대 두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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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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