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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열전현장-구미갑

입력 2012-04-05 11:17:35 조회수 1

◀ANC▶
총선 열전 현장,
오늘은 경제관료 출신의 여당 후보에 맞서
야당과 무소속 후보 5명이 출마해
혼전을 벌이고 있는
구미갑 선거구를 소개합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역 의원을 제치고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경제관료 출신
심학봉 후보,

구미1공단 리모델링을 첫째 공약으로
내세우며, 인지도 높이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INT▶심학봉 후보/새누리당
"구미1공단에 벤처창업공간이나 중소기업 주요시설, 그리고 각종 연구시설을 설치해서"

경북도의원 출신의 친박연합 김석호 후보,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역 일꾼임을 자부하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서민 경제를 살리겠다며
서민층 껴안기에 나섰습니다.

◀INT▶김석호 후보/국가재건친박연합
"구미공단에 대체동력을 만들어서 구미공단을 살리고, 관광산업, 문화산업, 서비스 산업으로
대체자영법을 만들어서 자영업들을 살리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지역 민주통합당의 지킴이로 자부하는
안장환 후보는
근로자와 약자를 위한 정책과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INT▶안장환 후보/민주통합당
"정의로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겠습니다. 공직이 깨끗해야만 사회 전반 전체가 깨끗하고
부정부패가 없습니다. 그래서 공직이
깨끗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통합진보당 구민회 후보는
경제 양극화 해소를 최우선 공약으로
삼았습니다.

◀INT▶구민회 후보/통합진보당
"대형마트로 인해 초토화된 자영업을 꼭 살려야 되고, 정리해고와 비정규직으로부터 근로자들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이 밖에 무소속 후보들 역시 나름대로
지역 특성을 살린 공약과
지역경제 발전 공약을 내세우며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김성식 후보/무소속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기념관화해서 규모를
확대시키겠습니다. 그리고 KTX 역사를 칠곡
율리에 단독으로 유치하도록"

◀INT▶신수식 후보/무소속
"먼저 공단고도화 법률입니다. 공단 고도화는 노동자도 살리고 구미시민도 살리고, 공단을
유치해야만 구미가 살 수 있기 때문에 공약을 하게 된 계기고요."

정치 신인 여당 후보에 맞서
지역에서의 오랜 정치 활동을 내세운
야당 후보, 누가 더 민심을 얻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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