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가
4.11 총선 때 장애인의 참정권을 보장하기위해
투표지원 활동을 펼칩니다.
대구와 경북 선거관리위원회는
장애인 선거권자가 오는 10일까지
'장애인 투표지원 콜센터'로 전화 신청을 하면
선거당일 투표활동 보조인이 나가
집에서 투표소까지 차를 태워주는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
대구 장애인 투표참여 홍보와
수송 대책본부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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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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