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풍으로 경북도내 4개 시·군의
비닐하우스 762동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경상북도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어제 초속 16에서 17.8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어
비닐 하우스 762동이 부서져
1억 6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상북도는 파손된 비닐하우스 80%를
긴급 복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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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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