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참여연대는 "계명대에서는
부재자 투표소 설치 인원에 못 미치는
940여 명의 부재자 신고가 있었지만
달서구 선관위가 학교에 투표소를 설치하기로
하고 대학측에 요청했지만 학교가 묵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재자 투표소가 달서구청에 설치됐지만
학교 측은 45인승 버스 두 대를
왕복 한 차례 지원하는 데 그친다"며
대학측을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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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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