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도 농림수산사업 예산안 마련을 위한
농어업과 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총 135개 사업에
1조 3천 980억 원을 심의·확정했습니다.

이는 올해 신청액 1조 천 230억 원보다
2천 750억 원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분야별로는 농업분야가 65개 사업 8천 80억 원, 축산분야가 26개 사업 2천 630억 원,
수산분야가 34개 사업 천 410억 원,
산림분야가 10개 사업 천 850억 원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