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오전 10시 7분 쯤
구미시 봉곡동 모 원룸에 사는 53살 박모 씨가 내연녀 54살 이모 씨가 숨졌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인은 오른쪽 가슴에
멍자국이 있는 채로 숨져 있었는데,
박 씨는 이날 오후 2시 40분 쯤
구미시 수점동의 한 저수지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사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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