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포항시 송라면 다라산에서
시민 등 천 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 나무심기 행사를 엽니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대표에게
희망의 나무를 증정하고
외국인 연수, 유학생들과 나무를 심습니다.
또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신재생 에너지인 목재 펠릿의 원료가 되는
백합나무, 참나무류와
소나무 등 만여 그루를 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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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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