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참여연대와 경북대 총학생회,
계명대 대학생 유권자운동본부가
경북대와 계명대 학생을 대상으로
부재자 신고를 받은 결과
경북대에는 2천 100여 명,
계명대에는 940여 명이 신고해
경북대학교에서만 부재자 투표소가 설치됩니다.
선거법 상
2천 명 이상의 부재자 신고가 있을 때
투표소를 설치할 수 있는데
대구 참여연대는 법령과 관계 없이
계명대에도 투표소를 설치해 달라고
달서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적극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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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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