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삼성화재는
대구컨택센터 신설 양해각서를 맺고
다음 달 2일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본사 직영 컨택센터의 대구진출은
이번이 처음인데,
150석 규모로, 모집과 교육, 관리시스템 등
운영체계가 삼성화재 직영으로 이뤄집니다.
이로써 현대해상과 LIG, 한화, 동부 등
9개 메이저 손해보험사에서 12개 컨택센터를
지역에서 운영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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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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