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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에 금품 제공 손동진씨 소환 불응

이상석 기자 입력 2012-03-26 11:18:57 조회수 1

경주지역 주재기자에게 천만원을 준 혐의로
경찰소환을 통보받은
경주선거구 새누리당 전 후보인
손동진씨가 소환에 불응했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피의자 신분으로 오늘 소환을 통보받은 손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소환에 불응했고,
조만 재소환을 통보할 방침입니다.

손 씨는 건강이 회복되면 출석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손 씨로부터 지난해 연말 천만원을 받은
경주지역 주재기자 친목모임 회장 이모 씨는
구속됐고, 이 씨로부터 30에서 50만원씩 받은
기자 6명은 자진 출두해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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