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은
오늘부터 다음달 11일까지
4·11총선 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소통체제에 들어갑니다.
대구·경북지역은
부재자신고 우편물, 투표 안내문,
정당 홍보물 등 우편물이
267만여 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우정청과, 3개 우편집중국,
시·군 우체국 등
대구경북지역 31곳에 대책본부를 설치해
우편물 소통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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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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