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몰이나 네거티브 선거가 아닌 정책으로
평가를 받자는게 정책선거지만,
공천과정에 공천 신청 지역과 관계없는 후보가 거론되는 등 낙하산, 퍼즐맞추기 공천으로
정책선거는 이미 물건너 간 것 아니냐는
지적인데요.

경북전문대 박창규 교수
"지난 번 국회의원선거 때하고 같은 당이
하나도 없죠? 이름 바뀌면서 정강 정책이
많이 바꼈는데 어떻게 평가하겠습니까?" 하며
정당 정책선거라고 말하기 부끄러운
수준이라는 말이었어요.

네, 이름만 바꾼다고 실체가 달라지겠습니까
두 눈 부릅뜨고 제대로 평가를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