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MBC 갤러리 M이
오늘부터 다음달 8일까지
리우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리 우 작가는 폐컴퓨터를 비롯한
폐기된 기계들을 자르고,
다시 망치로 두들겨
새로운 형상을 만든 뒤 영상을 삽입해
자본주의의 소비 욕구에 대한 비판과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는 기계 문명에 대한
경계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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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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