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세계 물포럼이 열리고 있는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차기 개최지인 대구와 경북에서도
참가단을 보내 한국관을 운영하는 등
지역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정부대표단으로 참석한 김황식 국무총리는
"물에 따른 자연재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데 물문제를 해결할려면 세계 모든 나라가 동참해야 합니다." 하며 대구경북에서
더욱 진전된 물논의를 하자고 호소했어요.
네, 그동안 여차하면 석유값 파동이었는데,
앞으론 물문제가 최대 관심사가 될 거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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