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11년 지역 일자리 공시제 평가'에서
대구시가 우수단체로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습니다.
지난 해 대구시는 정규직 만 천개,
서민복지 일자리 4만 9천개 등
6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대구시는 2010년 말 8.7%였던 청년실업률이
지난 해 말에는 5.6%로 개선됐다며
올해는 지난 해보다 만여 개 더 늘어난
7만 2천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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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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