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대형사업 6건이
정부 예비타당성 사업으로 선정돼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타당성 분석을 하고 있는 500억원 이상의 대형사업은
스마트센서 기반 IT융복합산업 육성과
미래해양개발을 위한 수중건설 로봇 개발,
울릉공항 건설 등 입니다.
경상북도는
지역발전 현안사업으로 기본계획 수립이 끝난 레이저 광원개발사업,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등 18건을
올 하반기에 예비타당성사업으로
정부부처에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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