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1일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질
광역·기초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후보자 공천 작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대구시당은
오늘 오후 시의원 보궐선거가 이뤄질
북구 제 2선거구와 달서구 제 2선거구의
후보자 공천을 위한 면접심사를 합니다.

새누리당 경북도당은
도의원 보궐선거가 이뤄질
구미 제 1선거구는 여론조사 경선,
구미 제 6선거구는 심사를 하고 있고,
기초의원 보궐선거의 경우
경주 가 선거구는 김성규 후보자를 내정하고
구미 사 선거구는 여론조사 경선으로
후보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대구시당도
대구시의원 보궐 선거에 나설
후보를 공천하기 위해 공모를 받고 있습니다.